‘마지막 탱고’도 ‘축구의 신’답게…메시, 국대 고별전서 1골 2도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21년간의 국가대표팀 생활을 마감했다. 메시는 자신의 마지막 A매치에서 3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팬들과 뜨거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 아르헨티나는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 이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메시의 국가대표 고별전이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경기 입장권은 판매 시작 후 90분 만에 매진됐다. 정가가 최고 300달러(약 40만 원)인 입장권은 재판매 시장에서 2500달러(약 334만 원)가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이날 경기 전반 10분 주심은 경기를 잠시 중단시켰다.
8만5000명여 명의 ‘만원 관중’은 에이스의 등번호 10번을 달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메시를 향해 기립박수를 보냈다. 메시의 ‘마지막 탱고’를 보기 위해 한국과 프랑스, 러시아, 베트남 등 전 세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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