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도, 주심 부상 변수도 극복' MLB 112승 카라스코와 맞대결서 7이닝 무실점 인생투 펼친 아빌라 '뜨거운 포효'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을 거둔 베테랑 투수 카라스코와 맞대결. 결과는 KBO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펼친 SSG 선발 아빌라의 완승이었다.
SSG 아빌라가 LG를 상대로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팀을 위닝 시리즈로 이끌었다. 아빌라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7이닝 동안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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