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한국선수 최초로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할 것”…PGA투어 PO 2차전 출격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기록을 쓰고 싶다.”임성재(28)는 20일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19일 국내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임성재는 2018~2019시즌 PGA투어 데뷔 첫해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무대를 밟았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에게만 허락되는 ‘별들의 무대’에 임성재보다 꾸준히 출전한 한국 선수는 없었다.PGA투어를 통틀어도 올 시즌 PO 2차전에 나서는 선수 가운데 임성재보다 꾸준히 투어 챔피언십에 ‘개근’한 선수는 3명밖에 되지 않는다. 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와 마쓰야마 히데키(34·일본), 잰더 쇼플리(33·미국)가 임성재보다 먼저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기록을 썼다. 임성재는 “내가 그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다면 한국 선수로서 자부심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임성재가 이 목표를 이루려면 PO 2차전에서 7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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