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도킨스·하라리 선 자리…최태원, 한국인 첫 ‘위대한 수업’ 연사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EBS 교양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에 출연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EBS가 공동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한국인이 연사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다음 달 14일 오후 3시 서울에서 청년 대상 강연을 녹화한다. 방송은 10월 중 송출된다. 앞서 ‘위대한 수업’에는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경제학자 그레고리 맨큐와 폴 크루그먼,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 등이 출연했다. 퓰리처상을 두 차례 받은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씨도 무대에 섰지만, 그는 13세에 미국으로 이민간 재미동포 1.5세였다. 최 회장은 ‘AI와 뉴캐피탈리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한다. 하위 주제로 AI와 반도체, AI와 한국 경제, AI와 리더십, AI와 교육, AI와 뉴캐피탈리즘 등 5개가 논의된다. 최 회장이 그동안 AI 시대에는 사회적 가치를 포함하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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