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르브론, 첫 시범경기 소화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르브론 제임스(41)가 새 팀에서의 첫 경기를 치렀다.
제임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2026-2027시즌 NBA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필라델피아는 지난여름 꾸린 화려한 라인업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영입생인 제임스, 제일런 브라운과 기존 멤버 조엘 엠비드, 타이리스 맥시, VJ 에지컴이 선발로 나섰다.
제임스는 8시즌을 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떠나 필라델피아와 리그 최저 연봉에 2년 계약을 맺었다. 자신의 24번째 시즌,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9 11:51 송고 2026년10월09일 11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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