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암’ 발견… 30대 여성에게 무슨 일이?
미용사 덕분에 두피의 피부암을 발견한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웨스트뉴스서비스(SWNS)'에 따르면, 영국 컴브리아주 파튼에 사는 베서니 본(33)은 지난 6월 맞춤형 부분가발을 교체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본은 8살 때 뇌종양 치료를 받으면서 머리카락 일부가 빠지거나 가늘어져 이후 두피에 고정하는 부분가발을 사용해 왔다.본의 머리를 담당한 탈모 전문 미용사 에이미-리 로버츠(33)는 부분가발을 제거하고 머리를 감기던 중 두피에서 튀어나온 병변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상처로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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