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대장암 위험 높인다”… 채소에도 든 성분, 뭐야?
아질산염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은 대장암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대장 아래쪽에 해당하는 원위결장암 위험은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은 중년 이상 성인 8만2009명을 대상으로 질산염과 아질산염 섭취량과 대장암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1997년부터 2019년까지 세 차례 식습관 조사를 받았으며,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질산염·아질산염 섭취량을 추정했다. 이후 2022년까지 대장암 발생 여부를 추적했다. 평균 약 20년의 추적 기간 동안 총 3170명이 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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