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슬리퍼 신어라”… ADHD 증상 완화하는 ‘뜻밖의 방법’
집에서 해야 할 일을 좀처럼 시작하지 못하고 자꾸 미루게 된다면 해당 과업 전용 슬리퍼를 마련해 보자. 최근 미국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환자가 겪는 과제 마비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슬리퍼 신기’를 제시했다. 이유가 뭘까. ◇슬리퍼, 뇌에 ‘시작 신호’ 줘뇌를 휴식 상태에서 활동 상태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정신과 전문 간호사이자 정신건강 진료 플랫폼 라벤더의 설립자인 브리히드 개넌 박사는 외신매체 허프포스트를 통해 “우리의 몸은 마음과 연결돼 있고, 특정 신체적 신호가 우리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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