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다 위 감옥’ 된 항공모함 보도에 “가짜 뉴스… 전부 거짓”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장기 파병 중인 자국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 내 생활 환경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가짜 뉴스’로 치부하며 부인했다.
1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회견 도중 CNN 소속 크리스틴 홈스 기자가 링컨호 장병들 처우를 묻자 “조용히 하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질문을 이어가는 기자를 향해 “당신은 시끄럽고 뻔뻔한 사람”이라며 “가짜 기자이고 가짜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시에 링컨호 내부 환경이 악화했다는 언론 보도가 “전부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