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식] 착한가격업소 이용하면 월 최대 2만5천 원 돌려준다
(경산=연합뉴스) 경북 경산시는 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산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작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은 1인당 월 최대 2만5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이다. 경산 시내에서는 외식업과 개인서비스업 등 모두 42개 업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0 07:37 송고 2026년09월20일 07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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