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달 탐사선 ‘창어 7호’ 발사 돌연 연기…“올해 예정 기간 내 발사 불가”
중국 우주당국이 달 남극 얼음자원 등을 조사하기 위한 탐사선 ‘창어(姮娥) 7호’ 발사를 돌연 연기했다.중국유인우주공정 판공실은 23일 창어 7호 달 탐사선이 발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애초 예정된 기간에 쏘아올릴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판공실은 이날 발표한 짧은 성명에서 신중성, 신뢰성, 임무의 완전한 성공을 원칙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한 결과 창어 7호 발사를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판공실은 창어 7호가 발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구체적인 이유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추후 판공실은 최종적으로 창어 7호가 연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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