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다뉴브강 수위 급락… ‘냉각수 확보 차질’ 루마니아 유일 원전 멈춰
극심한 가뭄으로 다뉴브강 수위가 기록적으로 낮아지면서 루마니아의 유일한 원자력발전소인 체르나보다 원전이 전면 가동을 중단했다. 루마니아 정부는 강바닥을 준설하고 다른 강의 저수지 물까지 방류해 원전 냉각에 필요한 수위를 확보하는 긴급 조치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과 루마니아 정부 등에 따르면 루마니아 국가비상상황위원회(CNSU)는 다뉴브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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