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의회의장 “전쟁 끝내고 경제 살려야”… 강경파와 대립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 최고위 정치권에서 전쟁을 끝내고 경제 회복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대미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종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전쟁 지속을 주장하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등 강경파와 입장 차를 드러냈다.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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