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평정한 15세 “이젠 세계 무대서 돛 펼칠래요”
지난 15일 오전 충남 보령시 연안의 요트 경기장. 거센 바닷바람을 가르며 최지운(15·대천서중)이 해먹 서너 개를 합친 크기의 1인승 요트를 몰고 바다 위를 내달렸다. 배가 뒤집힐 듯 한쪽으로 기울자 고개를 숙여 돛을 피한 뒤 재빨리 반대편으로 몸을 옮겼다. 이어 몸을 움직여 배를 좌우로 흔들자 돛이 바람을 더 머금으며 요트에 속도가 붙었다.
“배 뒤쪽에서 밀려오는 파도에 올라타는 ‘플래닝’이라는 기술이 있는데요. 서핑하는 것처럼 짜릿합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