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서 7-0으로 이겼는데…한국 리틀야구, 패자부활전서 캐나다에 역전패 탈락
한국 대표로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LLBWS)에 출전한 서서울B팀(인천 연합 선발팀)이 3라운드 문턱을 넘지 못했다.김홍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대회 인터내셔널 그룹 3라운드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캐나다에 1-5로 패했다.캐나다는 한국이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7-0으로 제압했던 팀이지만 이날 결과는 달랐다.한국은 이날 1회초부터 연속 4안타를 허용하면서 4점을 내줬고 2회초에도 또 1실점했다.한국 타선은 4사구 8개를 얻어냈지만 ‘한 방’이 터지지 않으면서 2회말 1점을 뽑는 데 만족해야 했다.LLBWS는 미국과 인터내셔널 그룹 각 지역 대표가 참가해 전 세계 리틀야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인천 연합 선발팀은 국내 대표 선발전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을 무패로 통과하면서 한국 대표로는 7년 만에 LLBWS 출전권을 따냈다대회 1라운드 때 캐나다, 2라운드 때 체코(5-0)를 꺾은 한국은 3라운드 때 퀴라소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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