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시에, 진행 중인 한미훈련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하면서 주한미군이 17일 시작된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훈련 후반 ‘반격 작전’은 하지 않기로 했다. 또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14건 대부분을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은 18일 예정됐던 훈련도 한국군에 통보하고 불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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