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없는 원팀” “원팀 개념 바꿔야”… 전대 끝나도 명청갈등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18일 취임 첫날 “벽이 없는 원팀”을 강조했지만, 친청계 최민희 신임 수석최고위원은 같은 날 “원팀의 개념은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8·17 전당대회에서 당권은 김 대표가 잡았지만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의원 등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입성했다. 전대가 끝나자마자 양측의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지면서 새 지도부가 당 운영과 정책 노선을 놓고 불협화음을 내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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