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거의 매일 갔는데”… 살 되레 찌고 다리 붓던 여성, 알고 보니 ‘이 병’
건강한 식단을 챙기고 꾸준히 운동했는데도 체중이 계속 늘고 다리가 심하게 부었던 50대 여성이 수년 만에 림프부종과 지방부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에 사는 애비게일 배리(52)는 18세 무렵부터 체중이 늘기 시작했다. 저지방·고섬유질 식단을 유지하고 꾸준히 운동했지만 좀처럼 체중이 줄지 않았다. 쉽게 멍이 들고, 밤사이 손이 부어 반지가 꽉 끼는 증상도 나타났다.배리는 당시 헬스장을 일주일에 다섯 번 찾고 수중운동, 자전거, 근력운동을 했으며 반려견과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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