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월드컵 우승 이끈 데라푸엔테 감독과 2032년까지 동행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끈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2032년까지 ‘무적함대’의 지휘봉을 잡는다.스페인축구협회(RFEF)는 21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고 데 라 푸엔테 감독과의 계약을 2032년까지 늘리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계약은 스페인이 2026 월드컵 정상에 오른 뒤 이뤄졌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앞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과 2032, 2030 월드컵까지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데 라 푸엔테 감독은 2013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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