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4억짜리 먹튀라니" ERA 11.85 대참사→마무리 박탈 굴욕…본인도 고개 숙였다 "내가 못했다"
[OSEN=손찬익 기자] "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제대로 했다면 9회에 던지고 있었을 것이다".3년 6900만 달러(약 954억 원)의 거액을 받고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특급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가 고개를 숙였다. 부상에서 돌아와도 당장 마무리 보직을 되찾지 못한다. 디아즈 역시 자신의 부진을 인정하며 구단의 결정을 받아들였다.메이저리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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