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서 넘어진 뒤로 허리가 계속 아프다… 골절일까?
휴가철에는 야외활동이 늘면서 낙상 사고 위험도 커진다. 넘어지거나 엉덩방아를 찧은 뒤 누워 있을 때는 괜찮다가 앉거나 일어설 때 허리가 심하게 아프다면 척추골절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생생병원 신경외과 송교준 원장은 “휴가철에는 수영장에서 미끄러지거나 다이빙하다 바닥에 부딪히는 경우, 등산하다 내려오는 길에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 등 척추골절 위험이 크다”며 “척추에 직접 충격이 가해지는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척추골절은 척추뼈에 금이 가거나 뼈가 주저앉는 상태를 말한다. 외부 충격으로 생기기도 하는데, 골다공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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