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빠른 퇴출' 뒤늦은 불방망이, LG 카라스코 무너뜨렸다…한명한명 다정한 포옹 "팬분들께 감사, SSG 응원하겠다"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예정보다 빠른 작별, 서운함이 있을법도 하다. 그 아쉬운 마음을 방망이에 실어 멀리 날려보냈다.
SSG 랜더스는 1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한유섬-블라이 마드리스의 홈런과 페드로 아빌라의 7이닝 무실점 쾌투에 힘입어 6대0 완승을 거뒀다.
SSG가 LG 상대로 시리즈 위닝을 따낸 건 2022년 7월 이후 무려 1480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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