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18년 만에 대사 소환 카드…한·우크라 외교 갈등 최고조› '무법천지'된 올림픽공원…피해액 26억 넘었다› 문 닫은 檢, 올해 '보완수사 요구' 늘어…8개월 새 7.6만건› 영농기에 소수력 돌리니…한 달 새 저수율 26%p '뚝'› 빨라진 독감 유행…보험금 지급도 한 달새 5.9배 쑥 ↑› 미 국방부, 13명 살해한 군인 총살형 생중계 방침…“중세시대나 있을 일” 비판› 중, 대유럽 하이브리드차 수출 제한 거부…EU ‘세이프가드’ 꺼내나› 프랑스 이어 벨기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시위…고교생 최소 139명 체포› 미국, 중 AI 기업 투자 미신고 첫 제재…투자액의 2배 ‘벌금’› 러시아, 푸틴 생일에 우크라 전역 공습…어린이 5명 등 최소 25명 사망› 18년 만에 대사 소환 카드…한·우크라 외교 갈등 최고조› '무법천지'된 올림픽공원…피해액 26억 넘었다› 문 닫은 檢, 올해 '보완수사 요구' 늘어…8개월 새 7.6만건› 영농기에 소수력 돌리니…한 달 새 저수율 26%p '뚝'› 빨라진 독감 유행…보험금 지급도 한 달새 5.9배 쑥 ↑› 미 국방부, 13명 살해한 군인 총살형 생중계 방침…“중세시대나 있을 일” 비판› 중, 대유럽 하이브리드차 수출 제한 거부…EU ‘세이프가드’ 꺼내나› 프랑스 이어 벨기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시위…고교생 최소 139명 체포› 미국, 중 AI 기업 투자 미신고 첫 제재…투자액의 2배 ‘벌금’› 러시아, 푸틴 생일에 우크라 전역 공습…어린이 5명 등 최소 25명 사망
경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Yonhap News Agency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행정안전부는 17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과거 검찰 재직 당시 행적 등을 추가로 확인한 결과, 김 후보자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긴급 출국금지 사건과 정진웅 검사 독직폭행 사건 관련자 기소에 반대 의견을 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친인척이 형사고발된 사건에서 기존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해 재수사를 명령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8·30 개각에 따른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나자마자 여야가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놓고 17일 대립에 들어갔다. 여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기자회견을 앞두고 보수 야당이 '낙마 0순위'로 지목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강행할 기류를 보이자 국민의힘이 자당이 맡은 상임위를 취소하면서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민주당이 위원장직을 맡은 법제사법위 및 국방위가 이날 전체회의를 각각 소집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출범 10일 만에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17일 오전 9시 10분께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 선거관리위원회 등 총 9곳에 특검보와 검사,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지난 7일 특검팀이 공식 출범한 이래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검팀은 선관위 사무실에서 내부 서버 등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가랑눈은 땅에 닿기 전에 녹아 사라졌다. 지난 1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티롤주 힌터툭스 빙하 해발고도 2천650m 지점에서 수은주가 가리킨 곳은 영상 1도 눈금. 전날 밤새 내린 눈이 아침 일찍부터 반짝이며 녹아내리기에 충분한 온도였다. 그러자 빙하에 눌리고 깎여 뾰족해진 자갈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중국제 탄도미사일을 처음으로 실전에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멘 관리들과 무기 전문가들은 예멘에서 발견된 사우디의 미사일 잔해가 중국제 둥펑(DF)-15 탄도미사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스피가 17일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증시 상단은 제한된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3.42포인트(0.35%) 오른 6,741.39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한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등 초국가범죄에 대해 "반드시 뿌리를 뽑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카자흐스탄 현지에 숨어있던 스캠 범죄 조직원들을 카자흐스탄 현지 정부와의 공조로 체포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외국에 있으면 안 잡히겠지'라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범죄는 세계 어느 곳에 숨어있든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내부에서 직접 연산을 수행하는 '연산 가능 메모리'(PIM·Processing-In-Memory) 기술을 앞세워 인공지능(AI) 데이터 병목을 해결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임의철 SK하이닉스 설루션AT 담당 부사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I 인프라 서밋' 발표를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중심 AI 인프라의 한계를 PIM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PIM은 데이터를 메모리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AI 가속기로 옮겨 계산한 뒤 다시 메모리로 전송하던 기존 구조와 달리 간단한 연산은 메모리 내부의 연산장치가 직접 처리하는 방식이다.

중국산 가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대거 국내로 반입한 뒤 이를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판매해 약 45억원의 매출을 올린 브로커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식재산처와 공조 수사를 통해 중국산 가짜 제품이 정품으로 둔갑해 불법 유통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주도한 브로커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캐나다에 EU의 첫 준회원국 지위를 제안한 것을 두고 "적대적(hostile) 행위"로 간주할 수 있다며 EU에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날 지역 일정을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내린 뒤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가 EU 준회원국이 될 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받고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하고, 내가 그것을 적대적 행위로 간주할 경우, 매우 높은 관세를 부과하거나 여러 품목에 대해 유럽과의 교역을 중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0:30 송고 2026년09월17일 10시30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경제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