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AI 양강 사이에 낀 유럽… ECB 수장 “배제될 위기”
인공지능(AI) 기술 패권 경쟁이 미국과 중국 양강 구도로 굳혀지는 가운데 유럽이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배제될 수도 있는 ‘이례적인 위기’에 직면했다는 경고가 나왔다.
14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가디언 등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과 중국이 각각 쏟아붓고 있는 AI 투자 규모를 언급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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