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도망친 아동 성범죄자… FBI 추적 끝 체포
범선을 타고 해외로 도주하던 아동 성범죄 혐의자가 미 연방수사국(FBI)의 수색 끝에 캐나다에서 체포됐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 당국은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과 공조해 미국·캐나다 이중 국적자인 도널드 스티븐 랭(62)을 캐나다 현지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랭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12월 사이 자신의 55피트(약 16.7m) 규모 원양 범선 '이시(Ishi)'호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하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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