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부지서 붕산수 누설…인적 오류 원인·외부 누출 없어
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원전에서 사용후핵연료 관련 설비를 조작하다 붕산수 125.6리터가 누설됐다. 누설 원인은 현장 운전원의 게이트 오조작으로 확인된 가운데 한울본부는 누설된 붕산수를 전량 회수하고 제염작업도 완료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3일 오전 10시 16분쯤 신한울2호기 보조건물 내 사용후연료선적조에서 붕산수가 누설된 사실을 확인한 뒤 즉시 게이트를 닫아 추가 누설과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 당시 한울본부는 신한울2호기 보조건물 내 사용후연료선적조에 있는 사용후핵연료를 사용후연료저장조로 옮기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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