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영입 무산된 LG…염경엽 감독 “플랜B 가동 중, 불펜투수 올 듯”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울산 웨일즈) 영입이 불발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를 데려올 전망이다.
LG 염경엽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아시아 쿼터 선수에 대해 “플랜A가 깨졌으니 구단이 플랜B를 가동하고 있다. 단장님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며 “(새 아시아 쿼터 선수로) 불펜 투수가 오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LG는 기존 아시아 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어깨 부상을 당하자 선수 교체를 위해 지난 1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울산에서 뛰는 오카다 영입 관련 규약에 대해 문의했다. 웰스는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4주 뒤 재검진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당시 KBO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구단에 전달했다.
KBO는 오카다의 영입을 신규 외국인 선수 등록이라고 판단해 8월15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그러나 KBO는 지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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