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라 생각한 증상, 패혈증이었다… 20대 여성이 겪은 일은?
패혈증은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이 조절되지 않아 나타나는 응급질환이다. 본래 면역체계는 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면역 반응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오히려 세포와 장기에 손상을 입힌다. 최근 ‘BBC’가 외출 후 나타난 증상을 숙취로 생각했다가 패혈증 진단을 받은 20대 여성의 사례를 보도했다.지난 2024년 엘르 블랙(21)은 과음하고 집에 돌아온 뒤 독감에 걸린 듯한 목 통증을 느꼈지만, 숙취 때문이라고 여겨 진통제를 먹고 잠들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고열과 극심한 피로가 나타나면서 상태가 급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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