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막아주는 ‘토마토’ 속 영양소
토마토에 풍부한 생리활성 화합물 ‘피토엔’이 지방간질환 예방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터프츠대 연구팀이 토마토에 함유된 핵심 영양소들의 간 보호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그중에서도 피토엔 성분에 주목했다. 피토엔은 라이코펜 및 카로티노이드 무색 전구체로 선행 연구에서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연구팀은 6개월 간 정제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단과 함께 중간 크기의 생토마토 서너 개에 들어있는 양의 피토엔 보충제를 공급하고 피토엔을 공급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했다. 그 결과, 피토엔을 보충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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