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위험 확 오른다”… 이른 아침, 조심해야 할 ‘흔한 운동’
낮 동안 바쁜 탓에 운동할 시간이 없어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 조깅하는 사람이 많다. 조깅은 심폐 체력을 높이고 혈압·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지만, 시간대에 따라 몸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새벽 조깅, 기상 직후 심혈관 부담 커질 수 있어잠에서 깨면 몸은 활동을 준비하면서 교감신경(몸을 각성시키는 신경)이 활성화되고 혈압과 심박수가 올라간다. 이때 곧바로 빠르게 달리면 운동으로 인한 혈압·심박수 상승까지 겹칠 수 있다. 학술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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