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제안 오면 조건 없이 보내준다" FC서울 약속 지켰다...송민규, 이적료 없이 포르투갈 나시오날행
[OSEN=정승우 기자] 송민규(26, FC서울)가 연봉을 절반 이상 포기하면서 유럽 진출이라는 오랜 꿈을 선택했다. 행선지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CD 나시오날이다.포르투갈 '헤코르드'는 26일(한국시간) "CD 나시오날이 FC서울 공격수 송민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와 월드컵을 경험한 선수"라고 보도했다.이어 "송민규는 유럽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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