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24년만의 귀환…김민석의 험난했던 '오디세이' 예산만 800억인데…법률구조공단, 사건 80%가 '임금체불' 비싼 HBM에 엔비디아도 '다이어트'…범용 D램 더 짭짤해졌다 술 취해 흉기 들고 "돈 내놔"…용인 편의점 특수강도 혐의 40대 검거 구직 청년 10명 중 6명 "5년내 희망 직무 AI로 대체·축소될 것" '박찬호~송성문' 친韓 SD, 구단 가치 'ML 최고' 찍고 매각 반도체 훈풍에 7100선 회복…'28만전자·170만닉스' 수해현장 달려간 국힘 '투톱'…"PK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김민석-정청래 ‘1인 1표제’ 박빙…‘정권 안정론’ 호남 선택에 승부 갈렸다 ‘5·18 포럼’ 이진숙, 국힘 윤리위 제소…당원 3700명 “당명 불복” 사유 24년만의 귀환…김민석의 험난했던 '오디세이' 예산만 800억인데…법률구조공단, 사건 80%가 '임금체불' 비싼 HBM에 엔비디아도 '다이어트'…범용 D램 더 짭짤해졌다 술 취해 흉기 들고 "돈 내놔"…용인 편의점 특수강도 혐의 40대 검거 구직 청년 10명 중 6명 "5년내 희망 직무 AI로 대체·축소될 것" '박찬호~송성문' 친韓 SD, 구단 가치 'ML 최고' 찍고 매각 반도체 훈풍에 7100선 회복…'28만전자·170만닉스' 수해현장 달려간 국힘 '투톱'…"PK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김민석-정청래 ‘1인 1표제’ 박빙…‘정권 안정론’ 호남 선택에 승부 갈렸다 ‘5·18 포럼’ 이진숙, 국힘 윤리위 제소…당원 3700명 “당명 불복” 사유
국제

AI '생물학 무기 공포' 커지는데…美 정부 전문가는 줄어

Yonhap News Agency ·
AI '생물학 무기 공포' 커지는데…美 정부 전문가는 줄어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인공지능(AI)이 생물학 무기 개발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관련 전문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하자마자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 구성된 백악관 생물 안보 대응팀을 대폭 축소했다.

이 팀은 최대 30명 규모로 구성됐으나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인력이 급감했고, 한때는 백악관 내 생물 안보 전담 인력이 한 명도 남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가운데는 보안 허가가 없는 하급 연구원과 시간제 직원, 비전문가인 미 중앙정보국(CIA) 직원 등이 포함됐다고 전·현직 관계자들이 WP에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기관에 생물 안보 대응 체계 강화를 주문한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폐기한 데 이어, 기업들이 생물학적 제제 제조에 쓰일 수 있는 유전물질을 판매할 때 구매자 심사를 거치도록 한 정책에도 제동을 걸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관계자들에게 2025년 8월까지 수정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지만, 해당 수정안은 시한을 1년 넘긴 현재까지도 발표되지 않았다.

백악관은 대규모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팬데믹 대비·대응 정책실도 해체했다가, 올해 아프리카의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계기로 재가동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내 보건·안보 전담 부서도 폐쇄됐고, 국가정보국장 및 국토안보부 산하 생물 안보 담당 부서들도 조직 개편 과정에서 대부분 해체됐다.

트럼프 1기 행정부와 바이든 행정부에서 생명공학 관련 업무에 참여했던 한 전문가는 "행정부가 바뀔 때마다 계속 이어져야 할 일들이 상당 부분 중단돼 버린다"며 "특히 생물 안보 분야에서는 이런 단절이 매우 큰 혼란을 초래했다"고 WP에 말했다.

생물 안보는 생물학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보안 활동을 아우르는 분야로,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공격자는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할 수 있지만, 당국 입장에서는 단 한 번의 방어 실패도 재앙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위협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09:06 송고 2026년08월18일 09시06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국제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