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첫 전기차 '루체', 경매서 565억원에 낙찰… 역대 최고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루체(Luce)'가 자선 경매에서 4000만달러(약 564억8000만원)에 낙찰되며 역대 신차 경매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카 위크 기간 진행된 RM 소더비 자선 경매에서 맞춤 제작된 페라리 루체 '섀시 0' 모델이 당초 예상 낙찰가인 110만 달러의 36배가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낙찰자는 87세의 미국인 억만장자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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