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145m 만루포… KIA,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시속 179㎞로 치솟은 공은 145m를 날아가 잠실야구장 전광판 왼쪽 관중석 가장 위쪽에 떨어졌다. 밤하늘을 가르는 하얀 포물선을 잠시 바라본 김도영은 KIA 팬들의 함성을 온몸으로 받으며 그라운드를 돌았다. 사실상 승리를 결정짓는 만루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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