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동남아 축구 2연패... 베트남에 태극기 물결
26일 밤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비롯해 호찌민, 다낭, 하이퐁 등 주요 도시가 축제 물결로 뒤덮였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아세안 챔피언십(현대컵) 결승에서 라이벌 태국을 꺾고 대회 2연패(連覇)이자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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