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경쟁 다크호스로 충분하다...‘14홈런’ LG 新 4번타자, 왜 “절대 욕심나지 않습니다” 손사래 쳤을까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인생 경기라 할 만 했다. 야구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만루 홈런 손맛을 봤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문정빈이 그 주인공이다. 문정빈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5타수 2안타 1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5타점은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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