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 일할수록 나라가 손해” 일본서 계산해보니 ‘2조4000억원’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습관이 질병을 유발하고 노동생산성까지 떨어뜨려 일본에서 연간 2조원대의 경제적 부담을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7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오카 고이치로 와세다대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와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진은 일본 성인의 ‘좌식생활’이 만성질환을 통해 발생시키는 경제적 부담을 추산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하루 8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는 것을 ‘지나친 좌식행동’으로 정의하고, 이를 당뇨병·치매·대장암 등 만성질환과 연관 지어 경제적 비용을 산출했다.
2021년 기준 경제적 부담은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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