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났을 때 ‘찌릿’ 증상 있는 사람… 수면 자세 확인해야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이나 팔이 저리고 따끔거린다면 잠자는 자세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팔꿈치를 심하게 구부리거나 손목을 꺾은 채 오래 자면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의 내과·수면의학 전문의 라지 디스쿱타 박사가 외신매체 허프포스트를 통해 “팔을 구부리고 몸에 붙인 채 자면 팔꿈치나 손목의 신경이 눌릴 수 있다”고 했다. 어떤 자세에 주의해야 할까.◇팔꿈치 심하게 구부린 자세팔꿈치를 심하게 구부린 채 오래 자는 습관이 척골신경을 자극할 수 있다. 척골신경은 목에서 시작해 팔 안쪽을 따라 내려와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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