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흘리면서 먹는 사람, 뭐가 문제일까
식사할 때 유독 음식을 자주 흘리거나 입가에 묻히는 사람이 있다. 단순 습관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복된다면 삼킴 기능이 떨어졌거나 질환 발생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가 유튜브 채널 ‘유성호의 데맨톡’을 통해 음식을 자주 흘리게 만드는 다양한 원인을 소개했다. 각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입술·씹는 근육 저하 입술과 씹는 근육의 기능 저하가 원인일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연하작용에 관여하는 근육과 신경 기능이 떨어지면서 음식을 잘 흘리게 될 수 있다. 이를 ‘노인성 연하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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