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까지 닮나”… 배우자와 함께 나빠지는 ‘건강 지표’들
오래 함께 산 부부는 말투와 식성이 닮아간다. 생활 환경이 같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건강 지표들이 의도치 않게 배우자와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도 많다. 어떤 게 있을까?▶혈압=부부는 식단을 공유한다. 이에 한 사람이 짜게 먹으면 다른 사람도 비슷한 양의 소금을 먹기 쉽다. ‘미국심장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따르면 미국 3989쌍, 영국 1086쌍, 중국 6514쌍, 인도 2만2389쌍의 중년·노년 부부를 분석했을 때 부부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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