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발가락만도 못해”…트럼프와 맞붙는 캐나다 온타리오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면으로 맞붙는 외국 지도자는 많지 않다. 관세와 안보, 외교를 지렛대로 동맹국 정상들까지 몰아붙이는 트럼프 앞에서 상당수 지도자가 표현 수위를 조절하는 것과 달리, 캐나다 최대 주(州)인 온타리오주의 더그 포드 주총리는 예외다. 트럼프를 향해 “내 엉덩이에 키스하라”고 하는가 하면 “내 새끼발가락 하나에 있는 용기와 머리가 저 사람(트럼프) 온몸에 있는 것보다 많다”고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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