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마비시킨 사린… 무색·무취라 더 위험하다는데?
1995년 3월 20일 도쿄의 평범한 출근길을 순식간에 마비시킨 ‘사린 테러’가 재조명됐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일본 사이비 종교단체 옴진리교의 흔적을 따라가는 도쿄 다크투어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옴진리교가 1995년 도쿄 지하철에 신경작용제 사린을 살포한 사건의 경위를 되짚었는데, 해당 사건으로 14명이 숨지고 약 6300명이 다쳤다고 소개했다. 무색무취의 사린은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수많은 사람을 쓰러뜨린 걸까.◇눈물·침 쏟아지고 근육 경련사린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사람에게 심각한 증상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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