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완패라고 생각" 세계 최강 안세영 앞에 '백기' 들었다…'완패' 日 야마구치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의 압도적 기량에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고개를 숙였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 2위 야마구치와의 202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2대0(21-17, 21-14)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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