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한 이강인, 슈팅만 6개… AT마드리드, 비야레알과 무승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이강인(25)이 이적 후 처음으로 공식전 선발로 나서 팀 내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24일 홈구장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2라운드에 선발로 출격했다. 아데몰라 루크먼과 함께 전방 공격수로 나선 이강인은 지난 시즌 라리가 3위에 오른 강호 비야레알을 상대로 중앙과 좌우 측면을 자유롭게 오가며 AT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주문을 받은 듯 기회가 날 때마다 과감하게 골문을 겨냥했다. 이날 시도한 슈팅은 모두 6개로 팀 내 최다이자 이강인의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개인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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