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 마셔서 한 달에 20kg 뺀 여성, 결국 뇌에 문제 생겼다… 무슨 일?
극단적 다이어트를 하던 중국의 30대 여성이 중증 뇌 질환인 ‘베르니케 뇌병증’을 진단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5일 동안 물만 마시고 20kg 감량한 여성, ‘베르니케 뇌병증’ 진단지난 25일(현지 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 거주하는 31세 여성은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을 시도했다. 특히 도교의 수행법으로 알려진 ‘벽곡’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벽곡은 오곡을 비롯한 곡물과 익힌 음식을 끊고 자연물을 먹는 전통 수행법이다. 여성은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하면서 15일간 물 외에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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