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제17대 총장에 최기영 교수 선임
인하대 제17대 총장에 최기영(62)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사진)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인하대의 도약을 이끌 최적임자”라며 최 교수를 새 총장으로 선임했다. 최 신임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4년간이다. 최 신임 총장은 서울대 항공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국제화사업단장과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고등교육 발전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신임 총장은 “인하대의 17대 총장으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연구 역량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멀티 캠퍼스 구축 등을 통해 인하대를 세계 명문 학교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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