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시즌 타율 0.290으로 하락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침묵이 3경기째 이어지고 있다.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시즌 9호포를 터트린 이후 3경기 연속 무안타다.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3에서 0.290(427타수 124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8월 한 달 타율은 0.220을 기록 중이다.양 팀이 0-0으로 맞서던 2회말 1사에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평범한 내야 땅볼로 돌아섰으나, 이어진 3회초엔 잭 빈의 짧은 타구에 빠르게 내달려 공을 낚으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기도 했다.이어진 4회초 2사 후 TJ 럼필드의 안타에 이어 트로이 존스톤에게도 3루타를 내주며 먼저 실점을 내준 샌프란시스코는 4회말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솔로포로 금세 1-1 균형을 맞췄다.하지만 4회초 1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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