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 ‘못 181개’ 발견된 남성, 무슨 일?
음식이 아닌 물건을 반복적으로 삼키는 ‘이식증’으로 인해 뱃속에서 못 181개를 비롯한 약 1kg의 이물질이 발견된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상하이데일리, 펑파이신문 등 다수의 외신 매체에 따르면 중국 윈난성에 사는 36세 남성은 반복되는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9일간 이어져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남성의 위에는 수많은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됐다. 남성은 정신질환과 이식증 병력이 있었으며, 일정 기간에 걸쳐 못 등 금속 물질을 반복해서 삼킨 것으로 드러났다.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철제 못 181개를 비롯해 동전, 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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