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긴하지만 버려야 하는 경우도… 쌀뜨물 ‘이 색깔’일 때 먹으면 위험
쌀을 씻고 남은 쌀뜨물은 더 이상 쓰임새가 없다고 판단해 싱크대에 흘려보낸다. 하지만 쌀뜨물에는 쌀 표면에서 빠져나온 전분, 단백질, 당, 미네랄 등이 섞여 있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국·찌개 풍미 더할 때쌀뜨물의 가장 익숙한 활용법은 국이나 찌개에 넣는 것이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에 맹물 대신 넣으면 국물이 조금 더 부드럽고 구수하게 느껴질 수 있다. 쌀 표면에서 빠져나온 쌀뜨물의 전분 때문이다. 전분이 국물에 섞이면 물처럼 맑게 흐르기보다 약간의 질감이 생긴다. 다만 처음 씻은 물에는 먼지나 이물질이 섞였을 수 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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