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에 양말 젖었는데, 다리 썩었다… 68세 남성에게 일어난 비극
신발 안에 들어간 빗물에 몇 시간 노출된 60대 남성이 불과 5일 만에 다리를 잃을 뻔한 정도의 괴사성 연조직 감염을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푸에르토리코 폰세보건과학대 등 연구팀에 따르면 68세 남성은 약 10일 동안 야외 쓰레기통에 고여 있던 빗물을 버리다가 왼쪽 신발 안으로 물이 들어갔다. 양말까지 흠뻑 젖었지만 그는 몇 시간 동안 신발을 그대로 신고 있었다. 남성은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 2형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과거 같은 쪽 발꿈치뼈 골절과 골수염을 치료받은 병력도 있었다.이후 남성의 발이 가렵더니 심하게 붓고 붉게 변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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